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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글로벌몰'서 100만 해외 팬 모은다


  •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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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1-12 09:55:50

    © CJ올리브영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CJ올리브영은 글로벌몰에서 100만명의 현지 고객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12일 밝혔다.

    2019년 6월 오픈한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해외 150여 개국 소비자가 현지에서 한국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역직구(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플랫폼이다.

    지난해 하반기 매출은 2019년과 비교해 20배 가량 늘었다. 첫 해 3만명 수준이었던 멤버십 회원은 지난해 30만명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취급 품목 수도 2000개에서 1만개로 늘었다.

    글로벌몰 매출의 80% 가량은 북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올리브영은 올해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현지 외국인 고객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두 국가에서의 현지 외국인 고객과 교민 고객의 비율은 50대 50으로 올리브영은 현지 고객 타깃 전략을 통해 이 비중을 70%까지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또 글로벌몰에서의 현지 외국인 고객의 구매 행태를 분석해 이를 상품군 강화와 큐레이션, 마케팅에 적극 활용한다. 상품 구매 후기 작성 시 제공하는 혜택을 강화해 리뷰를 늘리고 결제 수단을 다양하게 도입할 예정이다.


    베타뉴스 곽정일 기자 (devine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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