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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마이데이터 첫 서비스‘디키타카' 시범 오픈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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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2-15 23:16:03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LG유플러스ㆍ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알찬 정보를 공유하는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키타카(DIKITAKA)’를 시범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디키타카’는 ‘데이터로 티키타카(tiqui-taca, 스페인어로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뜻하는 말)’라는 의미로, 기업이 데이터로 분석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고객이 직접 데이터로 이야기를 만들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11월 신한은행은 LG유플러스ㆍCJ올리브네트웍스와 마이데이터 공동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ㆍ통신ㆍ유통 데이터를 활용한 협업모델을 준비했다.

    ‘디키타카’는 업무협약 이후 고객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서비스로 신한 쏠(SOL)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고, 2022년 1월 11일까지 시범 운영 하며 이후 협업한 두 기업과 고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본 운영을 정할 계획이다.

    ‘디키타카’는 신한은행의 결제, 보유상품 데이터, LG유플러스의 미디어 콘텐츠 소비 데이터, CJ올리브네트웍스의 판매 품목, 점포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 토픽 ▲데이터 토픽 ▲설문 토픽 3가지 유형의 토픽으로 ‘광고성 정보’가 아닌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흥미롭고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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