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ST 인공지능대학원 윤태현 대학원생(사진)이 인공지능‧기계학습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회인 뉴립스(NeurIPS)가 주최한 조합최적화를 위한 기계학습 경진대회(Machine Learning for Combinatorial Optimization, ML4CO)에서 프라이멀 테스크(Primal Task) 부문 학생 1위, 글로벌 2위에 자리했다. 이 대회는 계산복잡도가 높은 조합최적화 문제를 푸는 솔버(Solver) 프로그램의 성능을 기계학습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사진제공=유니스트)
베타뉴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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