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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앞으로도 지속될 성장성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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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1-24 10:14:10

    ▲ © 베타뉴스 인포그래픽.

    삼성증권이 NHN 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 3000원을 제시했다.

    NHN 한국사이버결제 3분기 매출액은 1,943억 원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22.0%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실적으로 증권사는 ▲ 온라인 결제 사업 매출이 전년도 동기 대비 23.6% 증가한 1,803억 원을 기록하는 등, 온라인 중심 매출 증가세 지속과 ▲ 오프라인 결제 사업의 전년도 동기 대비 증가세 전환이 매출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영업이익률 하락했으나 일회성 비용 제외 시 소폭 반등을 시현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도 동기 대비 1.3% p 하락한 5.7%를 기록했다.

    이는 ▲ 수익성이 낮은 국내 대형 가맹점 중심으로 거래대금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 3Q 중 11억 원의 인센티브 비용 인식에 기인한다고 증권사는 분석했다.

    조아해 삼성증권 연구원은 2022년에도 동사의 매출 고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 결제 시장 내 온라인, 비대면 결제의 고성장 지속이 예상되는 가운데, ▲ 구글 플레이(현재 일부만 론칭), 글로벌 OTT 등 신규 해외 가맹점들뿐만 아니라 3)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등 리오프닝 관련 해외 가맹점들까지도 매출 반영이 시작되기 때문으로 조 연구원은 분석했다.

    특히, 조 연구원은 해외 가맹점은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만큼, 동사의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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