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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 글로벌 3D 프린터 경연장 ‘폼넥스트’ 2021 참가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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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1-17 11:52:36

    ▲ 신도리코 폼넥스트 2021 팹위버 부스©신도리코

    신도리코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1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열리는 세계 최고의 3D 프린터 전문전시회 폼넥스트(Formnext)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신도리코는 이번 전시에서 세 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 출시한 마스크 광경화성 수지 조형 방식(MSLA, Masked Stereolightography Apparatus) ‘Sindoh A1SD’와 선택적 레이저 소결 방식(SLS, Selective Laser Sintering) ‘Sindoh S100’ 그리고 내년 초 출시 예정인 'Working Prototype'용 신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두드린다. 

    ‘Sindoh A1SD’는 국내 덴탈시장에서 그 효용가치를 인정받는 제품이다. 고해상도 LCD와 고효율 LED광원을 활용하여 하나의 층을 면 단위로 굳히는 ‘마스크 광경화성 수지 조형 방식’을 채택했다. 기존 SLA 방식에 비해 속도가 빠르고 정밀성과 장비 내구성이 우수하다. 

    ‘Sindoh S100’은 신도리코의 산업용 3D 프린터 진출을 알린 제품이다. 벨기에의 3D 프린팅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머티리얼라이즈사와 협업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출력용 파우더를 최대 100%까지 재활용할 수 있다. Sindoh S100은 큰 빌드사이즈와 높은 출력 품질로 산업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신도리코가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품은 ‘fabWeaver type A530’이다. 신도리코는 이 제품의 개발과 함께 프리미엄급 제품라인을 위한 브랜드 ‘fabWeaver(팹위버)’를 별도로 네이밍했다. 용융수지 압출 적층(FFF, Fused Filament Fabrication) 방식 3D 프린터로 개발된 type A530은 팹위버의 첫 제품인 만큼 신도리코의 첨단 3D 프린팅 기술이 집약되었다. 특히, 디자인 목업(Design Prototype)이나 워킹 목업(Working Prototype)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출력 안정성과 치수 정밀도 그리고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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