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리뷰

집에서도 크로플을 즐기자, 단미 샌드위치&와플 메이커 ‘SAN01’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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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07 23:56:55

    주방 및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인 단미(Danmi)에서 샌드위치 & 와플메이커 ‘DA-SAN01’을 출시했다. 2가지 플레이트를 사용해 샌드위치 및 와플을 간단히 만들 수 있다. 작은 크기에 상당히 깜찍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쉬운 사용법으로 힘들이지 않고 와플이나 크로플을 뚝딱 만들어 즐길 수 있다.

    ▲ 단미 DA-SAN01

    단미 SAN01은 단미 네이버스토어를 기준으로 했을 때 리뷰수가 6천 개가 넘었으며 평점은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 중이다. 리뷰를 보면 만족도가 상당하다. 단미의 인기 간식 메이커 DA-SAN01을 리뷰를 통해 살펴보자.

    단미의 샌드위치&와플메이커는 총 3가지다. 리뷰에 쓰인 ‘DA-SAN01(이하 ’SAN01’) 모델이 가장 기본형이라 할 수 있으며, DA-SAN02, DA-SAN03 모델이 있다. DA-SAN02 와플 플레이트가 2구로 꾸며져 동시에 두 개의 와플을 만들 수 있다.

    ▲ 단미 DA-SAN02

    ▲ 단미 DA-SAN03

    또한 DA-SAN03는 타이머 기능을 갖췄다. 최대 15분까지 조리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설정한 시간이 되면 가열을 멈춘다. 요리할 시간이 부족한 이들이라면 타이머 기능을 갖춘 DA-SAN03이 어울린다.

    ■ 와플 메이커 맞아? 세련되고 깜찍한 디자인

    단미 SAN01은 우선 디자인부터 남다르다. 와플 메이커라고 하면 그저 주방용품에 가깝지만 단미 SAN01은 누가봐도 예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감각적이고 깜찍하다.

    크기도 상당히 콤팩트하기 때문에 주방에서 자리를 덜 차지하며 보관하기에도 적절하다. 뒷면에 전원 케이블을 깔끔하게 감아놓을 수 있어 심플한 보관까지 가능하다. 무게는 1.4kg으로 이동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 캠핑장에 들고 다니기에도 좋다. 전원 케이블은 본체 일체형으로 길이는 1m다.

    컬러는 화이트와 레드, 핑크 3가지로 출시했다. 감각적인 파스텔 컬러는 역시 감성 디자인 브랜드 단미 제품답다. 본체에 적용된 컬러는 손잡이 잠금장치에도 동일하게 쓰여 일체화된 컬러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손잡이 부분은 나무 소재를 사용해 더욱 감각적인 디자인을 나타냈다.

    제품 구성품으로는 와플 플레이트와 샌드위치 플레이트 2가지가 포함된다. 그렇기에 상황에 맞는 플레이트를 장착하면 된다. 또한 별도의 플레이트 상품인 붕어빵과 도넛 플레이트를 추가로 구입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집에서도 간단히 도넛과 붕어빵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계란프라이를 만들거나 삼겹살 등을 구울 수도 있다.

    플레이트 교체는 상당히 간단하다. 레버를 당기면 바로 플레이트가 교체된다. 교체는 쉽지만 사용할 때는 단단하게 고정되어 안정감을 준다. 플레이트 분리가 쉽기 때문에 세척을 하기에도 용이하다. 플레이트는 논스틱 코팅으로 음식이 잘 붙지 않아 사용이 편하다. 마찬가지로 세척하기도 쉽다.

    ■ 전원만 연결하면 빵을 굽는다

    단미 SAN01은 사용법이 굉장히 쉽다. 별도 전원 버튼이 없이 전원 플러그를 연결하면 바로 가열을 시작한다. 그렇기에 미리 재료를 넣어놓고 준비를 해야 한다. 가열을 시작하면 LED 램프가 켜져 작동 상태를 알린다. 가열을 하면서 잠깐 열어서 잘 익었나 확인이 가능하다. 이후에는 손잡이 잠금장치를 걸어 가열을 하자. 양면직화방식이기 때문에 샌드위치나 와플을 뒤집어서 구워줄 필요도 없다.

    히터의 온도가 지나치게 상승했을 경우에는 알아서 가열이 중단된다. 이 경우 LED 램프가 꺼져 가열이 멈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온도가 내려가면 다시 자동으로 가열을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5분 정도면 와플이나 토스트를 구울 수 있다. 제품을 끄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원 플러그를 빼줘야 한다. 빵을 꺼낼 때에는 플레이트의 코팅이 벗겨질 수 있기에 나무 집게나 주걱 등을 사용하자.

    사용 후에는 플레이트를 분리해 간단히 세척하면 된다. 물론 플레이트가 완전히 식은 후에 분리해야 한다. 플레이트는 중성세제에 스펀지를 통해 세척하면 된다. 다시 사용할 때에는 플레이트의 물기를 완전히 말려서 장착하자.

    ▲ 크로와상 냉동생지를 준비했다

    크로와상 냉동생지를 구입해 ‘크로플(크로아상+와플 합성어)’을 직접 만들어봤다. 약 6분 정도면 바삭한 크로플이 완성된다. 준비할 것도 없이 냉동생지를 넣고 전원 케이블만 연결하면 크로플이 완성된다. 맛은 사먹는 것이 부럽지 않을 정도다.

    ▲ 바삭한 크로플이 완성됐다

    처음 먹었을 때는 감탄사가 나오게 만든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집에서도 이런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즐거움이다. 왜 단미 SAN01이 긍정적인 리뷰로 넘쳐나는지 써보면 안다.

    ■ 와플, 크로플, 파니니...이제 집에서 즐기자

    단미가 출시한 샌드위치, 와플 메이커 SAN01은 귀여운 디자인에 사용법이 상당히 쉽다. 작고 가벼워 보관하기도 좋다. 샌드위치나 와플을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것이 강제 집콕 생활에 적지 않은 즐거움을 준다.

    덕분에 단미 SAN01이라면 커피 한잔과 함께 나만의 홈카페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또한 플레이트의 쉬운 분리와 세척으로 사용법만큼 관리도 쉽다. 단미 SAN01은 오픈마켓에서 3만 원 초반대에 만나볼 수 있다. 2구 와플메이커(DA-SAN02)나 타이머가 달려있는 DA-SAN03 역시 단미 공식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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