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9-24 22:15:41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6천억원 규모의 원화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권)을 사회적채권 형태로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채권만기는 10년이며, 발행금리는 2.47%(국고채 10년물+40bp)이다.
채권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