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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올해 4분기 기대해도 좋아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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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22 10:18:41

    ▲ © 베타뉴스 인포그래픽.

    키움증권이 효성티앤씨에 대해 올해 4분기, NF3 증설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동욱,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비수기를 마치고 스판덱스 수요가 견조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중국의 재고는 낮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스판덱스 플랜트 가동률은 97%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에 9월 초순 국내 스판덱스 수출 가격은 $10,607/톤을 기록하며, 작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효성티앤씨를 비롯한 중국 스판덱스 업체들의 증설이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들 연구원은 효성티앤씨의 차별화 스판덱스 제품에도 주목했다.

    연구원들은 "석탄 가격 상승에 따른 BDO 가격 인상 전망 및 최근 다운스트림 가동률 하락 등 시장의 우려가 존재한다"면서 "하지만 BDO 업체들의 광산 통합, 타 다운스트림인 PBT 가동률 저하 및 부타디엔 가격 하락으로 BDO의 추가적인 급등은 제한적으로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최근 중국 스판덱스 다운스트림 업체들의 가동률 하락이 일부 발생하고 있으나, 동사의 차별화 스판덱스 제품들은 여전히 견고한 수요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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