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새목 백로 과에 속하는 왜가리 한 마리가 19일 오전 부산 기장군 정관읍 좌광천에서 먹이 사냥에 나서고 있다. 왜가리는 하천 및 강, 하구, 논, 습지 등에 서식하며 90~100cm 크기로 주로 어류나 양서류, 곤충류 등을 먹는 새 종류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촬영=정하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