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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텍,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가입…그린 스마트 미래 학교 지능형 과학실 확대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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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15 14:51:08

    ▲ 베스트텍 개발 콘텐츠©베스트텍

    메타버스 전문기업인 베스트텍(대표 서우승)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가입하여 메타버스 기반 에듀테크 확대 보급을 모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가상융합경제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뉴딜을 실현하고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민간이 과제(프로젝트) 기반으로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체계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을 비롯해 많은 유관기관 및 협회가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진행중이며 미래학교 4대 핵심요소인 저탄소 에너지 자급을 지향하는 그린학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지능형 교실, 학생 중심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한 공간 혁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학교시설 복합화를 진행하며 2025년까지 18.5조 원의 예산으로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을 융합해 대한민국 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진행 중이다.

    이에 베스트텍은 XR(확장현실) 기반의 지스페이스(zSpace), AR(증강현실) 교육 플랫폼인 Merge EDU,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3D 콘텐츠를 체험 학습할 수 있는 에듀스페이스 교육 플랫폼 제공 및 실감형 콘텐츠를 연구 개발해오고 있는 메타버스 기반 에듀테크 전문기업으로 최근 아산 영인 초등학교에 지능형과학실 구축 등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베스트텍 서우승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메타버스가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 환경에서 비대면 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관련 학생들의 실습 수업을 보장하기 위한 효과적인 콘텐츠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면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기업들과 협력을 추구하는 동시에 XR 기반의 의료 교육 및 시뮬레이션을 위한 실감형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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