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9-07 0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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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56)이 7일 오전 검찰에 송치된다.강씨는 포토라인에 서게 되며 얼굴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은 강씨가 지난달 31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마이크를 발로 차고 있다. ©연합뉴스
▲ 법무부, 국회 예결위(10:00 국회)
▲‘전자발찌 살인’ 강윤성 송치 및 신상공개(08:00 송파경찰서)
▲ 서울시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참여(08:30 서울시 안전통합상황실)
▲ '동부구치소 코로나19 확진' 국가배상 소송 1심 1회 변론(11:15 서울중앙지법 357호)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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