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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차엑스포 교류확장…'실리콘밸리 비즈니스 포럼' 개최


  • 문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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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8-31 12:38:20

    ▲지난해 12월 제2회 실리콘밸리 비즈니스포럼(IEVE-SVBF)에서 김대환 공동 조직위원장과 문국현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NPI) 대표(공동위원장), 오사마 하사나인 RTF 회장이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제전기차엑스포

    [베타뉴스=문종천 기자] 국제전기차엑스포(IEVE)는 자율주행 기술과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진단하고 관련 스타트업 생태계를 진단하는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공동위원장 김대환‧문국현‧최열‧알버트람‧에드먼드 아라가)는 미국 실리콘밸리 비즈니스포럼(SVBF) 및 라이징타이거펀드(RTF)와 함께 오는 9월 8~9일 양일간 ‘제3회 실리콘밸리 비즈니스포럼(IEVE-SVBF)’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세계전기차협의회(GEAN)와 공동 진행하는 이번 비즈니스포럼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오는 9월 7~10일까지 개최되는 제8회 국제전기자엑스포에 맞춰 미국 실리콘밸리와 행사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한다.

    포럼 첫 날인 8일 오전 8시에 글로벌 벤처캐피탈인 RTF 오사마 하사나인 회장의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를 위한 전진’이라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자율주행차에 탑재하는 레이더 개발업체 메타웨이브(Metawave) 설립자겸 CEO인 마하 아슈르가 ‘자율주행 차량의 주요 이정표’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발표한다.

    이어 마하 아슈르는 ‘스마트도시 내에서의 상호 연결된 자율주행차량의 미래’라는 주제로 두번째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은 블룸버그 NEF의 알리 이자디 박사가 좌장을 맡아 마하 아슈르, 트레버 폴 미국 미시간주 모빌리티국장, 김성균 스마트시티 전문가, 최웅철 교수 등이 토론을 벌인다.

    포럼 둘째 날인 9일에는 ‘스타트업 생태계’라는 주제로 ‘실리콘밸리 비즈니스포럼(IEVE-SVBF)’이 진행된다.

    오사마 하사나인 회장의 ‘기업가 정신 및 스타트업 회사의 생태계’라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스타트업 회사의 생태계: 전략적 기회(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스타트업 회사 생태계의 과거, 현재 및 미래(사이드 아미디 미국 PLUG AND PLAY 설립자 겸 CEO) ▲버클리대학의 실리콘밸리 생태계에의 기여 및 한국의 AI Innovation Institute(다리우스 UC Berkeley 박사) ▲2030 유니콘 1000개 육성 계획(고영하 고벤처포럼 창립이사장) 등의 주제로 기조연설이 이어진다.

    기조연설에 이어 ‘혁신 생태계 형성하기-대학교, 창업자, 엑셀러레이터, 투자자 및 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자와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김강 아시아재단 대표 등이 토론을 진행한다.

    국제전기차엑스포는 이번 포럼에서 국내 기업들이 실리콘 밸리 기업들 간의 네트워킹 및 다양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8회ㅣ 국제전기차엑스포는 ‘안전·청정·글로벌 비즈니스 엑스포’를 슬로건으로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ICC제주를 중심으로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당초 5월 개최가 예정됐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서 백신접종이 어느정도 진행된 이후인 9월로 옮겨졌다.


    베타뉴스 문종천 기자 (press3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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