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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움직이는 명화…미디어아트 감상의 즐거움


  • 조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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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8-31 10:10:31

    ▲함평군은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3달간 함평군립미술관에서 미디어아트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평군

    함평군립미술관, 특별기획전 <이이남, 생명의 위로> 개최

    [베타뉴스=조희우 기자] 전남 함평군이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3달간 함평군립미술관에서 미디어아트 특별기획전 <이이남, 생명의 위로>를 개최한다.

    함평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기념해 주민과 관람객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군은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3달간 함평군립미술관에서 미디어아트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평군

    이이남 작가는 전남 출신의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로 ‘제2의 백남준’이라 불리며 국내·외 유수의 전시 현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반 고흐, 모네, 쇠라 등 유명 화가들의 대표 작품에, 작가 특유의 상상력을 더해 디지털 기술을 입힌 작품들을 선보인다. 
     

    ▲함평군은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3달간 함평군립미술관에서 미디어아트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평군

    작가의 손에서 재탄생한 명화들은 미디어 속에서 새 생명을 얻고, 동영상으로 재탄생 되면서 대중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즐거운 시각적 요소를 전달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반 고흐의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과 모네의 <인상, 해돋이> 등 다양한 명작들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은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3달간 함평군립미술관에서 미디어아트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평군

    전시는 함평군립미술관(함평읍 곤재로 27)에서 정기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입장 전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이 의무화되며, 작품 설명(도슨트)은 별도 요청 시 가능하다.

    함평군립미술관 관계자는 “전시를 통해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에 지친 대중에게 디지털 빛을 통한 예술적 치유와 위로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타뉴스 조희우 기자 (heewu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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