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게이밍 의자 및 키보드, 마우스, 책상,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는 가성비와 화려함을 갖춘 아레나-X 제로 컴퓨터 게이밍 책상을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아레나-X 제로 게이밍책상은 가로 사이즈가 1200mm, 1600mm 두 가지 버젼으로 출시되었으며, 더블Z형 다리로 튼튼하고 안정감 있는 구조를 갖췄고, 상판은 LPM코팅처리로 고급스러운 마감과 함께 내구성과 마모, 스크래치 등에도 매우 뛰어나다.

컴퓨터책상의 경우 모니터와 본체, 프린터기 등 각종 주변기기들을 배치하다보면 각종 케이블 정리가 안되어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은 모습이 연출되기도 하는데 아레나-X 제로 게이밍책상의 경우 별매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전용 액세서리를 활용해 각종 전선은 물론, 촘촘한 그물망으로 멀티탭과 무거운 물건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아레나-X 제로 데스크의 경우 단순히 튼튼한 게이밍책상에 그치지 않고, 전용 액세서리를 통해 공간활용도까지 높인 가성비 제품이다. 내구성과 공간활용도를 모두 갖춘 제품인 만큼 제품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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