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명대 재학생 89명이 지난 29일 기업이 요구하는 인성 및 직무능력 부합도 진단을 위한 종합직무능력검사(K-TEST)를 가졌다. 대학일자리센터 주관으로, COVID-19 방역지침에 따라 응시자는 페이스쉴드, 마스크를 착용하고 검사장을 분산, 진행했다. ©(사진제공=동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