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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조사서 애플 제치고 2위로 올라서


  • 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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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20 09:39:53

    ▲샤오미 홍미노트 10 Pro ©베타뉴스

    [베타뉴스=우예진 기자] 세계 스마트폰 시장 양대산맥은 삼성과 애플이었다. 하지만 최신 조사에서 샤오미가 스마트폰 점유율 2위로 올라섰다.

    조사회사 카날리스의 조사에 따르면 2021년 2분기(4~6월) 스마트폰 출하 점유율에서 삼성은 19%로 1위, 샤오미로 17%로 2위, 애플이 14%로 3위를 차지했다. 샤오미는 애플을 제쳤을 뿐만 아니라 삼성의 점유율에도 근접하고 있다.

    카날리스의 조사에서 샤오미가 세계 2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카운터포인터 조사에서는 2020년 3/4분기에 샤오미가 애플을 앞지르는 등 징후는 예전부터 있어 왔다.

    샤오미의 스마트폰은 가성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뿐만 아니라, 카메라나 충전 기술에서도 타사보다 앞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접는 스마트폰인 미 맥스 폴드(Mi Mix Fold)도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덧붙여 이번 조사에서 시장점유율 4위는 중국 OPPO, 5위도 역시 중국의 Vivo였다. 중국의 기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베타뉴스 우예진 기자 (w9502@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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