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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플리퍼, 친숙한 게임성으로 누구나 쉽게 즐기는 액션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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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15 09:54:56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사이게임즈와 사이게임즈 자회사인 Citail이 공동 개발한 신작 모바일 액션 RPG '월드플리퍼'가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월드 플리퍼'는 '플리퍼'를 조작해서 캐릭터를 적에게 날려보내는 액션 게임으로, 기억을 잃은 소년을 주축으로 수수께끼를 가진 소녀 그리고 용사 등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세 사람의 만남을 시작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열리며, 친숙한 게임성에 액션을 더해 누구나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도트 그래픽으로 구성된 전투에서는 도트화풍 특유의 표현 방식과 각 캐릭터의 개성이 어우러진 '월드플리퍼'만의 연출을 자아낸다.

    더불어 전투 콘텐츠뿐 아니라 다채로운 스토리, 동료와 힘을 모아 강력한 적을 쓰러뜨리는 '멀티 보스 배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월드 플리퍼'의 성공적인 국내 및 해외 서비스를 위해 현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 중이다.

    '월드 플리퍼'는 각기 다른 새로운 배경 설정과 등장인물로 구성된 세계를 기반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새로운 세계에서 만나는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각 세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며 발생하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캐릭터는 총 6가지의 속성인 '화', '수' '뇌', '풍', '광', '암'과 5종류의 클래스 '격투', '검사', '사격', '보조', '특수'로 구성돼 있다.

    각 캐릭터마다 지니고 있는 '리더 특성'이 있으며, 여기에 다양성을 부여해주는 '유니존' 시스템과 각양각색의 무기들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런 요소를 조합해 각 스테이지에 맞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구상하는 것이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넓어질수록 여러 속성에서 다양한 조합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

    메인 스토리뿐만 아니라 '보스 배틀', '멀티 보스 배틀', '흔들리는 미궁 붕괴역'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기 위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와 캐릭터 개인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메인 스토리는 각 세계를 돌아다니며, 주인공 '아르크' 일행과 각 세계에서 새롭게 만나는 등장인물들의 모험을 중심으로 숲의 세계, 사막의 세계, 바다의 세계, 수인의 세계 등 다양한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으며, 정기적으로 특별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스토리도 추가될 예정이다.

    '보스 배틀'은 메인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점차 해금되는 멀티 콘텐츠로, 해금 레벨에 비례해 난이도가 상승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공략이 어렵다면 다른 유저와 협력해 보스 몬스터를 쓰러뜨리는 '협력 배틀'로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캐릭터 편성에서 중요한 축을 차지하는 '무기'를 얻을 수 있으며, 각각의 보스로부터 획득할 수 있는 무기는 제각기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편성을 더욱 다양한 방향으로 육성할 수 있다.

    캐릭터의 성장은 '경험치'를 사용한 캐릭터의 레벨의 성장과 '마나'와 '각 속성별 엘리먼트'를 사용한 '마나 보드'2개로 구성된다. 레벨 상승을 통해 HP, 공격력 상승을 도모하고, '마나 보드'의 성장을 통해 캐릭터 고유의 어빌리티 획득 및 스킬 강화를 할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오버 리미트'를 통해 더욱 강력한 캐릭터로 거듭나게 된다.

    '월드 플리퍼'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성장을 했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최강의 조합을 가지고 상위 콘텐츠에 도전하며, 다양한 보스 몬스터가 가지고 있는 특성, 패턴, 약점 위치 등을 파악해가며 전투 그 자체를 파고들어갈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며,보스 몬스터 스테이지의 기믹에 대해 이해하고, 보스 몬스터 자체의 기믹에 대해서도 깊게 이해하게 되어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월드 플리퍼' 전투는 '최강 조합' 단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 자신의 속성, 캐릭터 보유 현황, 무기, 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는 메타 등 다양한 선택의 연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는 것이 이 게임의 궁극적인 재미라 할 수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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