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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리스크 요인은 해소되고 실적은 턴어라운드 중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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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24 17:18:52

    ▲ © 베타뉴스 인포그래픽.

    [베타뉴스=이춘희 기자]SK증권이 대웅제약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20만원을 제시했다.

    증권사는 대웅제약 2021년 실적은 턴어라운드 중인 것으로 진단했다.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021 년 2 분기 실적은 매출액 2,610 억원(+15.5%), 영업이익 157 억원(흑자전환) 시현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도 47 억원 적자에서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나보타 미국 판매가 1 분기 63 억원에 이어 2 분기에도 비슷한 규모가 예상되며 추가로 캐나다향 매출이 발생되면서 매출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한 지난 1 분기 30 억원이었던 나보타 소송비용은 2 분기에는 더 줄어들면서 이익개선세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나 연구원은 대웅제약 투자 포인트로 "지난 2 월 동사의 미용 나보타 유통업체인 에볼루스와 메디톡스, 앱비가 합의하면서 관련된 합의금과 로열티는 1 분기에 일시에 반영하며 소송 리스크를 해소했다"면서 "또한 코로나 19 치료제로 부각되고 있는 카모스타트는 6 월 초에 임상2b 상에 돌입, 긍정적 결과가 도출된다면 3 분기내 조건부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어 다양한 주가 상승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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