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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탱크, 새로운 자주포 대처 기능 추가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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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22 11:48:01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탱크' 1.13 업데이트를 통해 재작업된 고폭탄과 새로운 자주포 대처 기능을 선보인다.

    자주포는 '월드 오브 탱크'에서 선보인 이래 지속적으로 여러 변경 사항이 적용되어 왔다.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음향 탐지, 밝아진 궤적, 미니맵 사격 표식 등 3가지 전술적 기능을 사용해 전투 상황을 더 자세히 파악하고 자주포 사격에 의한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음향 탐지는 적 자주포 포탄이 날아온다는 것을 경고해 주는 새로운 전차장 능력으로 자주포 사격 시 위험 지역 안에 있는 플레이어에게 특별한 경보가 표시되며 위험 지역은 자주포 포탄의 폭발 충격 범위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자주포 포탄 궤적이 밝아져 대략적인 자주포 위치와 사격 방향 및 시점을 파악하기가 수월해진다.

    자주포 포탄이 지면, 전차, 사물을 강타하면 미니맵 내 해당 지점에 10초간 사각 표식이 표시되어 사격 지점 파악도 용이해진다.

    직관 능력도 재작업 되었다. 직관은 포탄을 빠르게 다른 유형의 포탄으로 교체할 수 있는 효과를 지닌 장전수의 기술로 직관 기술을 완벽하게 훈련하면 재장선 속도가 더 빨라진다.

    반면 자주포 플레이어는 전투 상황에 따라 전략을 구축해야 하고 적에게 더 많은 정보가 제공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이에 공격력과 탄도, 포탄 속도가 다른 자주포 포탄 유형이 추가되어 3가지 유형의 포탄을 적절히 사용해 다양한 전투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13 업데이트에는 고폭탄 피해 기록 방식이 변경되어 장갑 타격 지점을 기준으로 피해를 기록하게 된다. 장갑판 궤도, 주포 등을 관통할 수 있지만 두께의 3배만큼 관통력이 감소하게 된다.

    이 밖에도 새로운 게임 모드인 정찰 임무가 추가되고 프리미엄 전차와 민스크 지도 재조정은 물론 다양한 인터페이스 개선 사항이 적용되고 배틀 패스의 새 시즌이 진행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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