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이승희 기자] 갤럭시플레이테크놀로지는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게임 '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의 홍보모델에 배우 이경영을 발탁했다.

이경영 외에도 유튜브 웹예능 '머니게임' 출연진 인플루언서 논리왕전기, 공혁준, 산범, 래퍼 육지담과 가오가이가 홍보모델로 선정되었다.

'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는 드라마 워킹데드의 원작 라이선스를 받은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으로, 원작 캐릭터 릭, 미숀, 니건, 글렌 등을 게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워커 무리로부터의 생존 및 번영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

현재 사전예약 진행 중이며, 참여자에게는 인게임 아이템인 릭 조각 50개, 다이아몬드 1,000개를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1(1명), 갤럭시 버즈 프로(1명)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공식 카페에 가입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다이아몬드 200개, 고급 모집권 1개, 일반 모집권 3개를 추가 보상으로 지급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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