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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개월 뒤 AI데이 개최…완전자율주행 시스템 개발할 인재 채용 목적


  • 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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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22 09:34:35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연합뉴스

    [베타뉴스=우예진 기자] 테슬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약 1개월 뒤 ‘AI(인공지능)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로이터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테슬라는 AI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 상황을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또 보도에 따르면 이 행사의 주요 목적은 인재 채용이다.

    머스크는 올해 1월 결산 발표에서, “사람의 운전보다 신뢰성이 높은 자율주행차가 올해 안에 실현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5월 캘리포니아주 규제 당국에 대해서 2021년 말까지 완전자율주행기술 개발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주 규제 당국은 테슬라가 불완전한 운전지원 시스템을 완전자율주행으로 위장해 홍보하는 등 규제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 회사의 오토파일럿과 풀 셀프 드라이빙은 운전지원 시스템일 뿐 완전자율주행 기능은 아니다.

    테슬라는 지난해 9월 배터리 데이 행사 때 2만5000달러(약 2,800만원)의 자율주행차를 3년 내에 선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우예진 기자 (w9502@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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