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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극광, 이동 제약 없는 타일 연결로 즐기는 전략 전투의 재미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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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22 07:54:44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텐센트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RPG '백야극광'이 6월 17일 정식 출시됐다.

    '백야극광'은 매력적인 '오로리안'(캐릭터), 다양한 색상의 타일식 맵, 유명 성우진과 일러스트레이터의 참여 등으로 출시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주는 '히카사 요코', '키토 아카리', '쿠스노키 토모리', '코니시 카츠유키', 우에다 카나', '우치다 유우마' 등 유명 성우진이 참여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백야극광'은 과학과 마법이 공존하는 아스트라 대륙에서 '오로리안'과 '암귀'의 끝없는 싸움을 그린 모바일 게임으로, '콜로서스'라 불리는 미궁 속 시설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오로리안'과 함께 희망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루미나 연방', '백야성', '움브라톤', '레디젤 렌치', '북방', '진리의 결사' 등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6개의 진영이 등장한다. 각 진영에는 귀여운 외모와 상냥한 성격의 기사, 적에게는 한없이 냉철한 간부, 선량함 뒤에 차가운 면을 가진 청년, 치명적인 매력을 소유한 미녀 리더 등 다양한 '오로리안'들이 소속되어 있다.

    '오로리안'들은 각각 불, 물, 번개, 숲 등의 속성을 지녔으며, 서포터, 스나이퍼, 체인저, 버스터 등 다양한 클래스를 가지고 있다.

    '백야극광'은 스킬과 이동 경로 등에 의한 전략성이 요구되며 5명의 캐릭터를 한 팀으로 조합해 타일식 맵 위에서 전투를 진행한다.

    전장에는 불, 물, 번개, 숲 등 4가지 속성으로 이루어진 네모 칸의 타일식 맵이 펼쳐지며, 그 위에 몬스터가 다수 등장한다. 배틀이 시작되면 본인의 속성과 동일한 속성 및 컬러의 칸을 선 그리기 방식으로 연결해가면서 루트에 인접한 적을 차례대로 공격한다.

    특히 위, 아래, 좌, 우를 비롯해 대각선까지 총 8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타일을 길게 연결할수록 콤보 포인트 획득은 물론 연쇄 스킬 강화 및 공격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여기에 같은 색상의 타일을 15칸 이상 연결 시 극광 연쇄 '오로라 타임'이 발동, 한 번 더 타일을 연결해 적에게 막강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전략적인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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