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서영교 "경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 협력할 것"


  • 곽정일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1-06-21 16:34:12

    ▲ 경북협력의원단 출범식. © 서영교 의원실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은 "경북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20일 안동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 협력의원단 출범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원외지역 가운데 해당지역에 연고가 있거나 관심도가 높은 소속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전국 58개 지역위원회에 협력의원을 배정하고 지난 1월 협력의원단 온라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협력의원단(단장 안민석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을 배치·지원해 지역 현안에 대한 예산 지원, 협력관계 구축 등 원외 지역위원회 활동을 돕게 된다.

    경북지역은 김현권 전 국회의원 지역구인 구미을지역위원회를 제외한 12개 지역위원회에 총 33명의 협력의원이 배정됐다.

    서 위원장은 경북 상주시 모동면에서 태어났고, 상주지역 현안 해결에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 모동면 마을 어르신들도 서영교 의원이 당선될 때마다 축하 현수막을 달아주실 정도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같은 인연으로 서 위원장은 민주당 상주시·문경시 지역위원회 협력의원을 자원해 활동하고 있다.

    서 위원장은 "상주의 딸, 경북의 딸로서 경북지역 발전을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내년도 행안부의 지역균형뉴딜사업, 인구감소지역 지원 예산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사업과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서 위원장은 경북 상주로 이동해 민주당 상주시·문경시 지역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주시·문경시 지역위원회 협력의원인 서영교, 이원택 의원과 고윤환 문경시장, 정용운 지역위원장, 박인국 문경시 당원협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상주시와 문경시 현안 보고와 함께 상호 협력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베타뉴스 곽정일 기자 (devine777@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