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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경찰서·남구청 ‘무등산 트레킹체험 프로그램’ 동참


  • 조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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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21 09:48:32

    ▲광주시교육청은 남부경찰서·남구청·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희망편의점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등산 트레킹체험 프로그램 2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

    남부경찰서·남구청 ‘무등산 트레킹체험 프로그램’ 동참
    ‘희망편의점 사업’ 일환

    [베타뉴스=조희우 기자] 남부경찰서·남구청·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희망편의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40여 명의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등산 트레킹체험 프로그램 2기’를 실시했다.

    20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무등산 트레킹체험’은 ‘희망편의점 사업’ 중 ’우리동네 아이 기(氣) 살리기 프로젝트‘의 주말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체험은 지난 12일 실시한 1기 체험과 마찬가지로 원효사에서 출발해 증심사로 내려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체험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체험을 마칠 수 있었다.

    한편 ‘희망편의점 사업’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지내는 학생들의 소외감 및 우울감 극복, 시설 퇴소 이후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25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을 포함한 6개 기관은 ‘희망편의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동복지시설의 한 원장은 ”이번 ‘무등산 트레킹체험’이 우리 아이들의 자긍심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주남부경찰서 조규향 서장은 ”작년 말 시설 아동의 안타까운 사고를 계기로 남부경찰서가 기획한 ‘희망편의점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준비한 이번 ‘무등산 트레킹체험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만족감을 준 것 같다“며 ”아이들이 코로나19 블루에서 벗어나 우리 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조희우 기자 (heewu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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