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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세계 5G 스마트폰 랭킹 애플 1위…삼성전자 선전


  • 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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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19 09:44:37

    ▲삼성전자 '갤럭시S21' ©연합뉴스

    [베타뉴스=우예진 기자] 미 조사회사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5G 스마트폰 출하량 조사에 따르면 1분기(1~3월) 총 출하대수는 전기 대비 6% 증가한 1억 3600만대였다. 특히 중국, 미국, 서유럽에서의 수요가 높았다.

    제조사별로 애플이 1위를 유지했지만, 중국 제조사와 삼성전자에게 시장점유율을 10.9% 빼았겼다. 연말 홀리데이 시즌 5G 아이폰 판매량 호조를 보였던 것과 대조적인 결과였다.

    전기 대비 출하대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4위 삼성전자로 1월 발표한 갤럭시 S21 5G 및 갤럭시 S21 울트라 5G가 대한민국, 북미, 유럽 일부 지역에서 인기를 끌었다.

    2위 OPPO, 3위 Vivo, 5위 샤오미는 모두 중국 기업이 차지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티스는 “삼성전자 5G 스마트폰은 급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세계 최대 5G 시장인 중국에서 존재감이 낮은 편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중국 회사들은 미국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미미해 수익 증가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우예진 기자 (w9502@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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