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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생활로 ‘홈가드닝’ 인기...누보 닥터조 식물영양제가 필요한 이유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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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07 11:26:59

    주말농장을 운영하거나 베란다 텃밭을 가꾸는 홈가드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전에는 식물이 하나의 인테리어 요소에 불과했지만 코로나19 등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에서 식물을 가꾸는 홈가드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식물을 넘어 ‘반려식물’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가드닝에 애착을 갖고 있는 이들이 많다.

    홈가드닝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식물을 가꾸며 식물의 성장을 돕는 ‘식물영양제’도 덩달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식물영양제의 NPK성분과 미량요소 성분은 식물의 성장에 필요하며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특히나 식물을 좋아하지만 잘 키우지 못하는 이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식물영양제를 구매해야 할까? 많이 팔리고 이름이 잘 알려진 것을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제대로 된 식물영양제를 구입하기 위해선 실질적인 성분보증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중에 쉽게 구하고 잘 알려진 식물영양제만 봐도 성분이 채 0.01%가 되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러한 제품으로는 식물에게 제대로 된 효과를 주기가 어렵다고 지적한다.

    업계 관계자는 “농민들이 사용하는 비료의 경우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라 하더라도 질소 성분이 최소 4% 이상, 많으면 12~15%정도의 제품을 사용한다. 만약 화학비료를 사용한다면 질소 성분이 50% 가까이 되는 제품도 사용한다”고 말하며 “시중에 쉽게 찾아볼 수 있는 0.005% 성분의 식물영양제는 냇가에서 길러온 물 수준에 가까운 것”이라며 올바른 식물영양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대로 된 식물영양제의 공급을 위해 농업혁신기업 누보(Nousbo)가 가정용 원예시장에 뛰어들었다. 누보는 가정용 프리미엄 원예브랜드인 ‘닥터조(Dr.Joe)’를 런칭하고 관련 제품을 출시했다. 닥터조 브랜드로 출시되는 제품들은 모두 가정 원예를 취미로 하거나 주말농장에 참여하는 일반인을 위한 제품이다. 누보 관계자는 “식물에 영양을 제대로 공급하는 것과 동시에 효과도 오래가는 것이 닥터조 식물영양제의 특징”이라 전했다.

    ■ 미국 시장에서 검증된 식물 영양제 ‘닥터조 버블 시리즈’

    닥터조의 대표 제품은 ‘블루밍 버블’ 과 ‘그로잉 버블’, ‘뉴트리버블’이라는 제품명을 지닌 3종의 버블 시리즈다. 버블시리즈는 국내보다 가든시장이 더욱 활발한 미국과 유럽 시장에 먼저 선보여 2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이미 검증이 끝났다고 봐도 좋은 버블 시리즈는 국내 시장에서도 품귀 현상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 닥터조 블루밍 버블©누보

    먼저 ‘블루밍 버블’은 꽃을 비우는 것을 도와주는 식물영양제다. 꽃을 피우기에는 많은 인산(P) 성분이 필요한데, 닥터조 블루밍 버블은 20%라는 풍부한 인산 성분을 갖췄다. 또한 잎과 가지 성장에 필요한 질소(N)와 칼륨(K)이 각각 10%, 15% 함유돼 식물의 성장을 위한 영양을 풍부하게 갖췄다. 식물의 꽃을 보는데 실패했다면 블루밍버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닥터조 뉴트리버블(왼쪽), 그로잉버블(오른쪽)©누보

    ‘그로잉버블’과 ‘뉴트리버블’ 역시 식물용 영양제다. 차이점이 있다면 그로잉버블은 식물 성장을 위한 복합비료이며, 뉴트리버블은 미량요소 비료다. 특히나 그로잉버블은 베란타텃밭의 인기에 힘입어 인기가 더욱 높다. 두 제품 모두 영양분이 풍부하다. 그로잉버블은 질소 18%, 인산 5%, 칼리 10% 등이 함유되었다. 뉴트리버블은 칼리 12.4% 고토 1.38% 붕소 4.4% 등의 미량요소 성분이 풍부하다.

    사용도 간단하다. 닥터조 버블 시리즈 제품은 영양제를 물에 녹여서 사용하며 물을 주듯이 뿌려주기만 하면 된다. 발포성분이 있어 물에 쉽게 녹는다. 작은 크기에 보관도 쉽고 위생적이기 때문에 가정용 식물영양제에 어울린다. 또한 난을 제외한 모든 식물에 사용이 가능하기에 활용도도 높다.

    ■ 자연에서 재료를 얻은 친환경 유기농비료 ‘엔비올 트리플’

    누보의 닥터조 엔비올 트리플은 출시한지 10년이 넘은 누보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자연에 존재하는 원료를 통해 식물에 필요한 NPK성분과 미량요소 성분을 동시에 주는 유기농업자재다. 주 성분은 ‘질소질 구아노’, ‘랑베나이트’, ‘토탄’, ‘아스코필럼노도섬(해조추출물)’ 등 친환경 재료로 이뤄졌다. 입상 형태로 비료살포기를 통해 사용이 가능하며 모든 작물에 사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 닥터조 엔비올 트리플©누보

    눈여겨볼 것은 성분은 ‘질소질 구아노’ 85.5%다. 질소질 구아노는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질소 성분이 높은 원료 중 하나로 친환경 유기농 비료라 할 수 있다. 이를 사용하면 비료의 질소질 성분이 최대 13%까지 높게 나오기 때문에 다른 비료 대비 적게 사용해도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특히 ‘질소질 구아노’ 함유 유기농업자재는 최근 맹독 성분인 리신 함유로 논란이 되고 있는 아주까리 유박 유기농업자재의 대체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엔비올 트리플에 함유된 또 다른 자연 자재인 ‘아스코필럼노도섬’은 북극지방 바다에서 구할 수 있는 해조 추출물이다. 아스코필럼노도섬을 작물에 사용 시 환경 생리적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좋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랑베나이트’는 수용성 칼륨과 마그네슘, 황이 풍부하지만 토양을 산성화시키지 않는 우수한 재료로 알려져 있다.

    만약 공공기관에서 텃밭을 분양받아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있다면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를 써야하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지적받는 탄소 배출 문제에 있어서도 유기농업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기농 성분은 자연에서 발생한 것이기에 탄소 배출을 ‘0’으로 보기 때문이다. 특히 유기농업으로 만들어진 식자재를 선호하는 최근의 트렌드를 고려한다면 누보 엔비올트리플은 다양한 환경 친화적인 관점과 제공되는 성분의 효과적 측면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유기농업자재이다.

    다른 특징은 바로 ‘가성비’다. 엔비올 트리플은 한 번의 사용으로도 완효성 성분을 함유해 다양한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흡수가 빠르고 약효가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후기생육까지 양분이 공급되는 것도 특징이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엔비올 트리플은 입상 형태로 이뤄져 분진 발생이 없어 사용이 편하고 물에도 잘 녹는다. 일반적인 유기농업자재에 비해 냄새도 거의 나지 않는다. 포장지는 지퍼백 형태로 되어 있어 사용할 때만 써놓고 간편한 보관이 가능하다.

    누보 관계자는 “텃밭이나 홈 가드닝에 대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누보가 런칭한 닥터조는 프리미엄 가정용 원예 브랜드로 고품질 천연원료로 많은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있기 때문에 최근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택받고 있다”고 밝혔다. 누보 닥터조 제품군은 온라인으로도 판매가 되고 있어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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