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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자일리톨 모델로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 발탁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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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5-27 16:29:25

    ▲ 롯데제과가 자일리톨의 광고 모델로 방탄소년단을 발탁했다. 회사는 방탄소년단의 범세계적인 영향력과 파급력을 통해 자일리톨껌의 인지도를 넓히고 이미지 제고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진=롯데제과 제공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자일리톨의 광고 모델로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 자일리톨은 앞으로 1년간 방탄소년단을 앞세워 ‘스마일 투 스마일(SMILE TO SMILE)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자신을 미소 짓게 하는 작은 노력이 다른 이에게도 전해질 수 있으며 이런 미소가 점차 전파되면 전 세계가 웃음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본 프로젝트는 미국, 캐나다, 일본,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전개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광고 영상에서는 신곡 ‘Butter’가 BGM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에 BTS 열풍을 일으키며 글로벌 스타로 우뚝 섰다. 제 63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데 이어 단독 공연을 펼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서 선정하는 ‘2020 올해의 엔터테이너’에 선정되기도 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이후를 준비하며 움츠렸던 껌 시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당대 최고의 광고 모델을 섭외했다."라며 "롯데제과는 방탄소년단의 범세계적인 영향력과 파급력을 통해 자일리톨껌의 인지도를 넓히고 이미지 제고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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