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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중국 정부 거래소 규제, 국내 거래소 운영에 차질 없어"


  • 조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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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5-26 17:25:30

    © 후오비 코리아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대표:박시덕)가 중국 정부에서 발표한 거래소 규제 강화 정책에 대해 후오비 코리아는 해당 규제와 무관하며 국내 거래소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중국 거래소 규제 강화 정책 발표 후, 후오비 글로벌 등 중국 대형 거래소가 일부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후오비 코리아의 운영 지속 여부와 거래소 서비스 이용 관련 고객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후오비 코리아 대외협력본부 유승기 이사는 “이번 중국 규제 내용은 거래소 내 선물 및 마진 거래 서비스 이용 제한에 국한된 규제로, 후오비 코리아는 국내 금융거래법에 맞춰 거래소 내 선물 및 마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해당 문제로 거래소 운영에 차질이 없다”라고 중국 규제와 무관함을 설명했다.또한 “후오비 글로벌의 서비스 중단은 중국 내 이용자에 한정되어, 국내 이용자들 서비스 이용에 영향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후오비 코리아는 국내 특금법 대비 실명인증 계좌발급, 자금세탁방지(AML) 강화, 거래소 내 보안체계 확립을 준비하며 특금법 이후 국내 제도권 편입을 위해 준비 중이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후오비 코리아는 국내 정부 기조와 특금법 규정에 맞춰 운영되고 있다”며, “고객들이 믿음을 가지고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거래소 사용자 편의 개선과 서비스 혁신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조은주 (eunjoo@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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