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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청년학교 1학기 입학식' 개최


  • 정하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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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5-07 08:01:50

    ▲ 부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상호 성장 및 소통 플랫폼인 2021년 부산청년학교 1학기 입학식을 7일 오후 7시부터 부산청년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촬영=정하균)

    7일 오후 7시 부산청년센터에서 대면·비대면 병행으로 진행되는 입학식 개최

    [부산 베타뉴스=정하균 기자] 부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상호 성장 및 소통 플랫폼인 '2021년 부산청년학교' 1학기 입학식을 7일 오후 7시부터 부산청년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코로나-19에 대응해 대면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1학기 6개 학과운영자와 학과생 등 20여 명이 대면 참석하고 나머지 80여 명의 청년들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유튜브 채널의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석한다. 진행은 학과별 소개와 학과생 소개 및 기대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첫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청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청년단체(기업, 법인 등)가 학과운영자가 돼 커리큘럼을 직접 기획하고, 이를 청년 학과생들에게 가르쳐봄으로써 상호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부산청년학교'에 개설된 학과는 총 12개로 1학기 6개, 2학기 6개 학과가 운영되며,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학기 6개 학과는 ▲가치창업시작학과 ▲나만의 가죽공방 차려볼과 ▲나를 연기해볼과 ▲로컬을 감성으로, 사진 기록할과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해볼과 ▲디지털 성폭력, 청년들이 없애볼과이며, 학과별 학과생 수는 15~20명 정도다.

    1학기 학과는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5월 3주부터 각 학과별 수업 일정에 맞춰 개강하고, 10주 동안 그간 학교나 학원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주제의 수업이 주 1회 이뤄진다. 이후 7월 말 졸업식을 함께하며 1학기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1년 부산청년학교 학과 수업을 통해 지역의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부산청년학교가 청년들의 역량강화와 사회참여의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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