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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올해 1분기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역대 최대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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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5-05 07:09:30

    ▲ 반도체 생산 ©사진=연합뉴스

    반도체 시장의 호황에 힙입어 반도체의 원재료인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 분기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자료출처=SEMI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33억 3700만 제곱인치로 지난해 4분기 보다 4% 성장했다.

    이는 작년 동기(29억 2000만 제곱인치) 보다 14% 상승한 수치이며, 기존 역대 최고치였던 2018년 3분기 출하량까지 넘어섰다.

    SEMI 관계자는 “로직 반도체 및 파운드리가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증가의 가장 큰 요인이며, 메모리 시장의 회복 또한 2021년 1분기의 출하량 증가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SEMI 실리콘 제조 그룹(SMG)이 발표하는 자료는 버진 테스트 웨이퍼 및 에피택셜 실리콘 웨이퍼를 비롯하여 폴리시드 실리콘 웨이퍼와 논폴리시드 실리콘 웨이퍼를 포함한다.

    실리콘 웨이퍼는 반도체 제작의 핵심 소재로 컴퓨터, 통신, 소비가전제품 등 모든 전자 분야에 필수로 쓰이고 있다. 실리콘 디스크는 1인치에서 12인치까지 다양한 직경으로 생산, 반도체 회로 기판 소재로 사용된다. 반도체 칩 대부분은 이 위에서 만들어 진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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