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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PC방 방역수칙 점검 총력


  • 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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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4-22 14:43:26

    ▲ PC방 지도·점검 모습. ©(사진제공=김해시)

    학원·교습소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따라 학생들 즐겨 찾는 PC방 감염 우려 커져 

    [김해 베타뉴스=박현 기자] 김해시는 최근 관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확진자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지역 사회 내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이달 30일까지 관내 PC방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학원·학교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학원·교습소·스터디카페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짐에 따라 학생들이 즐겨 찾는 PC방 내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특히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PC방 현장 점검 시에는 ▲출입자 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종사자 및 이용자 증상확인 ▲영업장 일 1회 이상 소독 및 일 3회 이상 환기 ▲영업장 내 손 소독제 비치 등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PC방 방역수칙을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적용해 방역수칙을 하나라도 어긴 사실이 확인되면 계도·경고 없이 바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강력한 행정 조치로 PC방 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한편, 김해시는 작년 12월부터 PC방 점검반을 자체 편성하여 주·야간 PC방 점검을 실시하고 있고, 각종 안내문 및 포스터를 배부해 PC방 방역수칙을 홍보 하는 등 PC방 내 코로나19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베타뉴스 박현 기자 (ph9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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