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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분기 실적 성장세 지속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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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4-21 09:01:30

    사진=베타뉴스 인포그래픽.

    [베타뉴스=이춘희 기자]한화투자증권이 이마트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22만원을 제시했다.

    증권사는 이마트가 지난해 4분기의 긍정적인 실적 성장은 1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는  ▲ 오프라인 기존점 성장세 가속화, ▲ 주요 종속회사 실적이 개선, ▲ 해외법인 실적 성장, ▲ 신세계I&C 및 신세계TV쇼핑 연결편입 효과가 1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분기 오프라인 기존점 성장률은 +9.5%를 달성하였는데, 이는 식품수요 증가와 가전/가구 매출 호조가 영향을 준 것으로 증권사는 판단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에는 뚜렷하게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트레이더스 고 성장 및 할인점 트래픽 회복, 신세계I&C 및 신세계TV쇼핑 연결 편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 SSG.COM 효율화 및 외형 확대에 따른 영업실적도 개선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조선호텔 영업매장 증가에 따른 효과와 전문점 폐점에 따른 영업손실액 감소가 기대되기 때문이다고 남 연구원은 밝혔다.

    한편, 남 연구원은 이마트 투자 포인트로 올해 이마트는 실적 회복이 이루어지는 원년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업황에 대한 온전한 회복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 주요 자회사 실적이 의미있게 반등하고 있고, ▶ 오프라인 실적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영업실적 개선은 가능할 것이으로 남 연구원은 전망했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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