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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속 주인공이 되는 모바일 MMO, 제2의 나라 6월 정식 출격 예정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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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4-14 11:56:56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넷마블이 4월 14일, 신작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게임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국내외 사업전략을 공개했다.

    '제2의 나라'는 '리니지2 레볼루션'을 개발한 넷마블네오의 핵심 개발진들이 투입된 작품으로, 두 개의 세계를 오가는 스토리와 지브리의 철학이 담긴 세계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카툰렌더링의 3D 그래픽, 수준 높은 컷신을 앞세워 원작의 감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제2의 나라는 넷마블의 개발 노하우와 원작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기대작이다. 최고의 게임성과 서비스로 기다려 주신 유저들께 보답할 것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작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관을 창조한 '제2의 나라'에는 아름다움과 여운이 가득한 애니메이션풍 배경을 바탕으로 한손검을 사용하는 '소드맨', 마법사 '위치', 라이플을 사용하는 '엔지니어', 활을 사용하는 '로그', 거대한 해머를 사용하는 '디스트로이어' 등 개성 넘치는 5인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또한 스페셜 스킬에 따른 역할 변화, 3종의 무기 변경으로 전투의 재미 극대화, 일종의 펫인 수십 여종의 이마젠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전략적 전투 등 마주하는 상황과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바뀌는 전투 플레이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위한 요소도 도입됐다. 필드에 있는 소리나는 석상, 축구공, 주사위 등을 이용해 다른 이용자들과 놀이를 할 수 있으며, 희귀한 물품들도 있어 이를 발견하고 소유하는 것도 또다른 재미요소 중 하나다.

    여기에 이용자들이 함께 나라를 세우고 발전시키는 '킹덤'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길드 콘텐츠인 '킹덤'은 전투와 탐험에서 얻은 자원을 투자해 발전시킬 수 있으며, 취향에 맞게 디자인 변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킹덤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PvP, PvE 콘텐츠도 마련돼 있으며, 막강한 권력을 두고 '수도'가 되기 위해 최고의 킹덤을 가리는 '왕위쟁탈전'은 킹덤 콘텐츠 중 핵심 재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를 오는 6월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5개 지역에 동시 출시 예정이며, 5개 지역을 제외한 글로벌 서비스는 2022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연간 업데이트 계획 공유, 개발 및 서비스 상황을 포함한 상세 정보 공개, 참여형 공식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제2의 나라'만을 위한 서비스 전담 조직도 신설한다. 서비스 전담 조직은 '제2의 나라'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성이 높은 인력을 배치해 이용자들의 기대 수준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넷마블는 4월 1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을 시작하며, 참여자에게 이마젠 '우왕'을 증정하고, 게임 이모티콘, HP 소형 포션 100개, 골드 5만 등 보상을 제공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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