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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주식 액면분할, 붉은사막 등 신규 성장 동력 확보 매진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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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3-31 08:48:28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펄어비스가 3월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액면분할 및 사외이사, 상근감사 선임 등을 포함한 6개 안건을 가결했다.

    액면 분할에 따라 펄어비스 1주당 가액은 500원에서 100원이 되며, 발행주식 총수는 1,318만 9,850주에서 6,594만 9,250주가 된다.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사외이사, 상근감사가 주총에서 선임됐다.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2020년은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북미, 유럽 지역 직접 서비스를 시작한 의미있는 해로 검은사막과 이브 IP의 라이브 서비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과 달성과 신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작 준비에 매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은 펄어비스에 있어 중요한 해이다. 붉은사막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고 펄어비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 역량을 갖춘 개발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전 직원이 매진하고 있다. 글로벌 콘솔과 PC 시장을 공략하는 기대작으로 한국 게임을 대표하는 국위 선양할 콘텐츠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펄어비스는 올해 '붉은사막'을 비롯해 '도깨비' 등 신작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하며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목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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