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유주영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moonshot)’이 천연 미네랄수 앰플을 담아 촉촉함이 남다른 신제품 ‘모이스트 앰플 클렌징 폼’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스트레스가 그 어느 때보다 심해진 요즘, 민감해진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세안 단계부터 신경을 써야 한다. 노폐물을 말끔하게 씻어내는 것은 기본, 피부에 자극이 적으면서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샷의 신제품 ‘모이스트 앰플 클렌징 폼’은 피부 친화적인 천연 미네랄수 앰플이 10% 함유되어 노폐물은 순하게 닦아내고,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피부에 촉촉함만 남기는 저자극 수분 클렌징 폼이다.

화학 계면활성제 대신 코코넛 유래 내추럴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모이스트 앰플 클렌징 폼’은 세안 시 피부의 부담을 한 층 더 줄였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크림처럼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은 세안 내내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고, 쫀쫀한 마이크로 버블이 피부에 남아있는 노폐물과 잔여 각질까지 말끔하게 딥 클렌징해 준다.

또한, 17 아미노산 콤플렉스, 마이크로 세라마이드, 8중 히알루론산으로 이루어진 3중 코어 모이스처라이징 성분이 클렌징 과정에서 빼앗기기 쉬운 피부 수분을 지켜주어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문샷 관계자는 “마스크 자극 등으로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요즘,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클렌징 과정부터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도록 신경 써야 한다”라며, “천연 미네랄수 앰플이 함유된 문샷 모이스트 앰플 클렌징 폼으로 세안 단계의 자극은 줄이면서 수분은 채워주는 고수분 앰플 클렌징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베타뉴스 유주영 기자 (boa@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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