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더함, ‘프리미엄 TV 배송 서비스’로 고객 니즈 반영


  • 신근호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1-02-23 18:21:30

    더함(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이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TV를 출시한지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지만 3만대 판매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한 더함은, 그 동안 고객들의 수많은 요청을 반영하기 위해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 동안 A/S 및 배송의 문제로 판매가 되고 있지 않았던 제주도 배송이 시작되었다. 더함의 고품질 제품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구매가 어려웠던 제주도 고객들에게는 큰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송 뿐만 아니라 A/S도 지원될 예정이니 혹시나 하는 걱정없이 더함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직까지 TV를 교체하면 발생하는 기존 폐TV는 지자체를 통해 수거를 진행해야 하고, 설치한 TV박스는 A/S를 위해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그런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기사 방문 시 폐TV 및 설치TV박스 수거를 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는 모두 고객의 소리를 듣고 개선해 나아가는 더함의 고객과의 소통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더함 자체 기술연구소의 화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더 자연스러운 색감을 전달하고 있으며, 펌웨어 제작 및 오류사항 개선 등 고객을 케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질과 음향 모두 최고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더 만족스러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함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시작한 프리미엄 배송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더함TV 제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1255665?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