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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치매주간보호센터, 비대면 서비스 제공


  • 김성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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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2-23 12:09:28

    동영상 활용 가정에서 보호자와 프로그램(제공=연수구 )

    [베타뉴스=김성옥 기자]인천 연수구보건소는 연수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은빛사랑방’을 이용하는 치매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센터를 방문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것으로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인지건강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해 집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은빛사랑방 담당자가 매주 밴드에 동영상을 업데이트하고 프로그램 재료키트를 만들어 각 가정에 배달하면, 치매어르신은 각 가정에서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편한 시간에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은빛사랑방 관계자는 “프로그램 키트를 전달하며 어르신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안부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어르신과 보호자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며, “코로나19가 완화될 때까지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해 치매어르신의 인지저하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김성옥 기자 (kso01022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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