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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협동조합, 강릉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활성화 포럼' 참가


  • 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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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2-22 16:19:03

    ▲강릉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활성화 포럼. ©(사진제공=브릿지협동조합)

    [베타뉴스=박현 기자] 브릿지협동조합은 지난 19일 강릉협동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및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최로 '강릉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활성화 포럼'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됐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구매 활성화 및 사회적경제기업의 육성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의 1부 주제 발표는 브릿지협동조합 배성기 이사장의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 2부는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안호범 본부장의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기관의 역할', 3부는 (주)함께일하는세상 이철종 대표의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실적 등 현황 및 활성화 방안'으로 진행됐다.

    브릿지협동조합은 포럼에서 '사회적경제 기본법안',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법안'을 통칭하는 사회적경제 3법을 소개했다.

    또한, 강원도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와 더불어 서울시 각 지자체에 대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를 살펴봤다.

    배성기 브릿지협동조합 이사장은 "사회적 경제 기업의 주요 진출분야를 가로막는 시장진입 장벽, 사업역량 부족, 민간투자 부족 등의 진출 장애요인을 해소해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사회적경제기업 유형별 특성에 맞는 진출분야 시장여건 분석, 진출 장애요인의 분석자료를 설명했다.

    이어 "사회적 경제 육성 지원조례를 통해 사회적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자체, 시민사회, 관내 기업의 협업을 통한 사회적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며 "사회책임조달이 잘 작동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 협력적 도시경영을 이끌어 내야한다"고 덧붙였다.


    베타뉴스 박현 기자 (ph9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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