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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실적 '맑음' VS 면세점 실적 '먹구름'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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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22 15:03:35

    사진=베타뉴스 인포그래픽.

    [베타뉴스=이춘희 기자]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이 신세계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30만원을 제시했다.

    증권사는 신계세 4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1조 3,458억원, 영업이익 859억원으로 추정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을 당초 기대보다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남 연구원은 "11월과 12월 사회적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집객력 감소로 매출액 부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그러나 명품 고 성장세가 지속되었고, 지난해 상반기대비 코로나 19에 따른 집객력 하락이 제한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가전 및 리빙 판매량 고 성장세 지속과, 10월의 경우 의류/패션/잡화 판매량이 어느정도 회복된 점도 백화점 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남 연구운은 다만 "전체적으로 명품 및 리빙 등 저마진 제품군 비중 하락에 따른 공헌이익 감소는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남 연구원은 면세점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면세점 시장규모가 9월을 정점으로 10~12월 소폭 하락하였고,  판촉행사 강화에 상품마진율 감소, 리스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일시적 비용 부담이 원인으로 남 연구원은 지적했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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