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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아일랜드M, 인기 정상 차지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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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18 08:20:54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주간 순위는 모바일 게임(구글 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21년 1월 3째주(1월 11일 ~ 1월 17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아일랜드M 인기 정상 차지

    1월 13일 정식 출시된 '아일랜드M'이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아일랜드M'은 웹툰 제작사 와이랩의 아일랜드 IP를 이용해 플렉시마인드에서 개발하고, 게임펍이 서비스하는 신작 RPG다.

    '아일랜드'는 신암행어사, 버닝헬 등의 작품을 선보인 양경일(그림) 윤인완(글) 콤비의 대표작 중 하나로, 미스터리한 연쇄살인마 반과 대기업 회장의 딸인 원미호가 제주도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며 겪게 되는 퇴마 이야기를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아일랜드M'은 원작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바탕으로 주요 캐릭터를 수집 및 육성하여 제주도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고 악귀들을 물리치는 수집형 퇴마 액션 RPG다.

    원작의 작화가인 양경일 작가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원작의 디테일과 완성도를 살렸으며, 기존의 웹툰에서 공개된 스토리 외에 오리지날 외전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팀 협업 플레이 강화해 새단장한 섀도우아레나

    1월 3째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47.48% 점유율을 기록하며 129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넥슨의 '피파 온라인 4'가 7.66% 점유율로 2위, 넥슨의 '서든어택'이 6.54%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특별한 순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펄어비스의 액션 PvP '섀도우아레나'가 쉽고 전략적인 게임으로 새롭게 단장해 주목을 받았다.

    먼저, 팀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게임 모드를 '트리오 모드'로 단일화됐다. 개인별 실력차가 컸던 콤보 전투 방식이 팀 운영 전략으로 개편되어 3인이 협력하면 초보자도 쉽게 승리를 노릴 수 있으며, 데스매치 및 1대1 아레나 모드는 '사용자 생성방'을 통해 즐길 수 있다.

    각 영웅별 기술을 돌격형, 공격형, 지원형 세가지 형태로 특화시켜 팀내 영웅 조합의 재미를 강화했다. 돌격형 영웅은 높은 생명력과 방어 기술을, 공격형 영웅은 강한 공격력과 빠른 이동, 공격 속도를 지녔다. 지원형 영웅은 파티원을 보호 및 치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영웅이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흑정령 기술을 4개로 늘렸다. 흑정령화, 순간이동 외에 강력한 한방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화승총', 자가 치유를 할 수 있는 '치유의 손길'을 추가해 전략성을 한층 높였다.

    더불어 영웅 능력치를 강화시킬 수 있는 '상점' 시스템도 추가했으며, 몬스터를 처치해 얻는 '토큰'으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결과 정보 제공 시스템을 업데이트해 상대팀 아이템과 영웅 조합, 피해량, 능력치를 확인할 수 있게 개선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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