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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2021년 5%이상 이자이익 증가할 전망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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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17 13:18:22

    사진=베타뉴스 인포그래픽

    [베타뉴스=이춘희 기자]유안타증권이 신한지주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4만3000원을 제시했다.

    증권사는 신한지주가 탄탄한 비은행 자회사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NIM 하락에도 양호한 이익 체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배당성향 상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진단했다.

    또한, 높은 자본비율을 보유하고 있어 inorganic growth가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는 입장을 보였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  2021년 이익은 전년대비 5.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이자이익은 전년대비 5.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는  은행 NIM은 전년대비 1bp 하락하겠지만, 원화대출금은 3.6% 증가하고  비은행 이자이익은 6.7% 성장할 전망이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비이자이익은 비은행 자회사 성장으로 전년대비 4.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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