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1-17 12:18:40
▲ 동선동 주민이 직접 챙겨온 용기로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 가게 ‘동선나눔점방‘의 주력상품인 친환경 세제를 구입하고 있다.©성북구
베타뉴스 유주영 기자 (boa@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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