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선동 주민이 직접 챙겨온 용기로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 가게 ‘동선나눔점방‘의 주력상품인 친환경 세제를 구입하고 있다.©성북구▲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 가게 ‘동선나눔점방’을 소개하고 있는 동선동 주민©성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