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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하원탄핵 직후 '의회폭동' 재차 비난…탄핵 언급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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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14 10:10: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하원에서 가결된 13일(현지시간) 밤 워싱턴DC 백악관이 어둠 속에 잠겨 있다. 그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하원에서 처리된 것은 2019년 말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이어 두 번째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역사상 처음으로 재임 중 하원에서 두 번의 소추안이 통과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하원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의사당 폭력 사태를 다시 한번 비난하면서 사건 연루자들을 재판에 회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하원으로부터 임기 중 두 번째 탄핵을 받은 직후 백악관 계정 트위터에 5분 분량의 영상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권력 이양 중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자원을 사용하라고 연방 기관에 지시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하원 탄핵과 관련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앞서 미 하원은 의회 폭동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내란 선동' 혐의를 적용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공화당 의원 10명도 여기에 동참했다.[연합]


    베타뉴스 온라인뉴스팀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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