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22일 참여신청 접수…부산 관광기업 8곳과 청년 8명 매칭 지원 

[부산 베타뉴스=정하균 기자] 부산시는 '부산형 청년 관광전문가 양성 사업(1유형)'에 참여할 관광기업 최대 8곳을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정착 지원형으로 올해는 신규 청년 8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상 기업은 부산 소재 호텔, 여행사 등 관광 관련 기업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다.

접수기간은 1월22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서류는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전자우편(rosenari@korea.kr)으로 보내면 된다. 

베타뉴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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