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가성비 그 이상의 게이밍 데스크, 제닉스 ‘ARENA-X ZERO DESK 1200’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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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2-21 17:32:09

    국내에 없던 게이밍 의자 시장을 만든 제닉스(Xenics)는 게이밍 책상까지 만들어냈다. 제닉스 ‘아레나 데스크(Arena Desk)’ 시리즈와 함께 오피스 시장을 겨냥한 ‘오비스 데스크(Ovvice Desk)’로 책상 라인업을 늘렸다.

    ▲ 제닉스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 1200

    제닉스는 기존 게이밍 책상인 ‘아레나 데스크’ 시리즈의 후속작을 출시했다. 바로 리뷰를 통해 살펴볼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Arena X Zero Desk) 1200’이다. 새로운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는 제로라는 이름처럼 실용성을 높이면서 가격을 확 낮췄다. 기존 아레나 데스크가 20만 원대에 판매되었다면 이번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 1200은 10만 원 아래의 가격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나 현재(21일) 출시 기념으로 7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해 기존 제닉스 게이밍 데스크를 눈여겨봤던 이들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닉스는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 1200의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출시일인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며, 2만원을 할인해 7만 9,000원에 판매한다. 선착순 구매자 200명에게는 ‘액세서리 세트’를 증정한다. 원래 액세서리 세트는 별매품으로 추가 구매를 해야 한다.

    액세서리는 헤드셋을 거치해놓을 수 있는 헤드셋걸이 및 컵홀더, 네트망 3가지다. 헤드셋 거치대는 사용하던 게이밍 헤드셋을 측면 하단에 걸어놓을 수 있어 책상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컵 홀더는 책상 위의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책상 측면에 음료 컵을 놓을 수 있다. 혹시라도 손으로 쳐서 컵이 엎어지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네트망’은 책상 아래에 그물망을 달아 아래 공간을 활용하는 액세서리다. 6개의 나사로 단단하게 고정되어 묵직한 물건도 수납이 가능하며 촘촘한 그물망으로 다양한 물건을 담을 수 있다.

    또한 포토후기를 작성하면 5명에게 제닉스 게이밍 키보드 ‘스톰체이서 LT’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SNS 및 블로그 등에 책상 사진을 올리면 포스팅한 모두에게 제닉스 ‘하버드 러그 매트’를 증정한다. 평소 제닉스 아레나 게이밍 데스크를 찾던 이들이라면 놓치면 아까울 만한 기회다.

    ■ 새로운 감각으로 만들어진 게이밍 데스크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 1200은 선을 중시한 굉장히 심플한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덕분에 어느 공간에서도 잘 어울린다. 깔끔한 인테리어를 한 공간에서 특히 잘 어울리며 데스크톱 PC뿐 아니라 노트북을 배치해도 굉장히 잘 어울린다.

    컬러는 블랙을 기반으로 무난하게 사용하기에 좋다. 데스크 측면에는 레드 컬러로 더해 게이밍 감성을 놓치지 않았다. 블랙과 레드 조합의 컬러는 같은 제닉스 게이밍 체어와 디자인적으로 궁합이 잘 맞는다.

    크기는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너비 1200mm, 깊이가 600mm다. 개인용 게이밍 데스크로 최적화된 사이즈로 모니터와 데스크톱PC, 게이밍 주변기기까지 함께 배치하고도 여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

    제닉스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는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케이블 패스’를 놓았다. 덕분에 케이블을 여유롭게 정리하면서도 책상을 벽에 끝까지 붙여놓을 수 있다. 여기에 사용자의 몸이 직접 닿는 부분에는 커브를 만들어 놓아 책상에 더욱 사용자가 몸을 가깝게 만들어 놓을 수 있다.

    데스크 바닥면에는 4개의 높이 조절 글라인드로 수평을 맞출 수 있다. 이를 통해 조금도 흔들리거나 움직이지 않는 안정감을 가져올 수 있다. 여기에 글라인드는 뛰어난 마찰력으로 책상의 안정감을 높였다.

    제닉스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는 기본적으로 조립식 제품이다. 간단히 나사를 통해 조립하며 누구든 쉽고 빠르게 조립을 마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 역동적 디자인에 내구성까지 높였다

    책상의 다리는 직선으로 뻗은 것이 아니라 더블 Z자 디자인으로 옆에서 봐도 멋스럽다.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함께 스틸 소재로 만들어져 책상의 안정감을 더했다. 여기에 프레임은 친환경 공법인 파우더 코팅(분체도장)으로 마무리 했다. 덕분에 녹이 잘 슬지 않으며 벗겨짐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확보했다.

    데스크는 상판의 내구성도 빠질 수 없다. 상판은 LPM 코팅으로 처리해 마모 및 스크래치에 강하다. 변형이 덜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게임을 즐길 게이밍 데스크로도 잘 어울린다. 또한 자세히 보면 카본의 느낌을 살려 고급스럽고 만졌을 때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내구성을 살펴보면 오랫동안 사용하기 좋은 게이밍 데스크라 할 수 있다.

    ■ 제닉스의 역대급 게이밍 데스크

    제닉스가 오랜만에 새로운 게이밍 데스크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 1200’을 출시했다. 심플하면서도 게이밍 감각을 살린 디자인에 내구성까지 꼼꼼하게 높였다. 데스크를 벽에 붙이고도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케이블 패스와 함께 초기 구매자에게는 헤드셋걸이 및 컵홀더, 네트망으로 구성된 액세서리 세트를 증정해 활용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디자인과 성능을 따져보면 확실히 가성비가 돋보이는 게이밍 데스크라 할 수 있다. 제닉스는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 1200은 제닉스가 1년 무상보증서비스를 지원한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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