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에서 홈 뷰티 디바이스 ‘바이오 포레시스 포 페이스’를 선보인다.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바이오 포레시스 포 페이스는 고농축 앰플과 함께 사용하면 최적의 흡수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온 미세전류와 초당 100만번의 미세진동이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흡수되도록 도와주며, 온열 마사지를 통해 피부 탄력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양이온 클렌징 모드로 클렌징류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각질 및 피부 노폐물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페이셜 마사지 기능을 탑재해 스틸 소재의 금속팁이 피부 구석까지 닿아 림프 순환 촉진과 얼굴 근육 긴장을 완화해준다.

‘이온 클렌징’, ‘이온 영양강화’ 모드 중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고농축의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10만ppm을 담아낸 안티에이징 앰플 ‘셀로니아 바이오 홈 솔루션 컨센트레이티드 스킨 부스터’와 함께 사용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사용 2주만에 피부 탄력 증가, 모공 크기 감소, 피부 치밀도 증가, 눈가 피부결 개선 등을 입증했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 22명 대상 / 2020. 10. 28 ~ 2020. 11. 12 / 개인차 있음)

셀로니아 관계자는 “피부전문기관 못지않은 심층 관리를 원하는 ‘셀프 홈케어족’들에게 뷰티 디바이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며, “기초 스킨케어 제품은 물론, 클렌징 제품과도 최고의 시너지를 자랑하는 바이오 포레시스 포 페이스를 통해 완벽한 스킨케어 시작과 끝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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