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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성장기회 감안한 인재 선임" LG생활건강 2021년 정기 임원인사


  • 정순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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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1-26 12:23:37

    ▲(사진 왼쪽부터)LG생활건강 이형석 부사장, LG생활건강 장기룡 전무 ©LG생활건강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1명, 신규임원 선임 5명

    [베타뉴스=정순애 기자] LG생활건강이 젊은 사업가 및 전문성 등을 갖춘 인재를 신규임원으로 선임하는 등의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LG생활건강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성과주의와 조직 내 성장기회를 감안한 승진과 젊은 사업가 및 전문성,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신규임원으로 선임하는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1명, 신규임원 선임 5명 등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럭셔리뷰티사업부장으로 ‘후’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화 및 차세대 럭셔리브랜드 육성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는 이형석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국내외 사업의 성장 가속화 지원 및 글로벌 인적자원 관리, 인재개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장기룡 상무를 전무로 승진 시켰다.

    해외까지 포함한 생활건강 전체 물류 시스템의 선진화와 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물류 전문가인 공병달 상무와 디테일 및 크리에이티브 겸비,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후’, ‘오휘’ 등 럭셔리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유영복 상무, 김인철 상무를 첨단 설비를 갖춘 신설된 테크노폴리스 공장 및 기존 청주공장 등 미래 트렌드를 읽고 선제적 대응, 투자가 중요한 화장품 생산 전체를 맡기기 위해 신규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신규임원 선임 5명 중 글로벌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재 색조화장품 연구소장 강연희 상무와 30대 지혜경 상무 등 2명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LG생활건강은 한국, 미국에서 색조화장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색조 R&D를 총괄하고 있는 색조화장품 연구소장 강 상무를 임원으로, 지난 4년간 중국 디지털사업을 이끌고 있는 젊고 역량이 뛰어나며 급격히 진화하는 디지털 사업에 젊은 감성으로 발빠르게 대응해 온 해외 현지 여성 인재 30대 지 상무를 전격 발탁했다고 소개했다.

    다음은 LG생활건강이 발표한 2021년 임원인사 명단이다.

    ▲부사장 승진   1명
    ▶이형석(李炯錫) 뷰티사업부장

    ▲전무 승진   1명
    ▶장기룡(張基龍) CHO

    ▲신규임원 선임   5명
    ▶지혜경(池慧卿) 중국디지털사업부문장
    ▶강연희(姜蓮姬) 색조연구소장
    ▶공병달(孔炳達) 물류총괄
    ▶유영복(柳永福) 뷰티크리에이티브부문장
    ▶김인철(金仁哲) 뷰티생산총괄


    베타뉴스 정순애 기자 (jsa9750@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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