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소식

진주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조치사항 282차 브리핑...총력 저지선 무너졌다


  • 박종운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0-11-25 15:44:58

    ▲ 코로나19 확산방지 조치사항 282차 브리핑© (사진=박종운 기자)

    26일 0시부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는 방안 검토

    [진주 베타뉴스=박종운 기자] 경남 진주시는 25일 오전 브리핑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오후 브리핑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25일 오전 11시경 확진자 1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 중 13명은 모 동지역 통장협의회 워크숍 관련이며 1명은 이통장 회장단 직무연수 관련자다.

    먼저, 진주 37번 확진자가 참석한 모 동의 통장협의회 워크숍 관련 추가 진행사항으로 워크숍 참석자 23명(진주37번 제외) 중 타 지역 이관 2명을 제외한 21명의 검사 결과 13명의 확진자(통장 11, 공무원 2)가 발생했고, 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3명은 검사진행 중이다.

    오전 브리핑 시 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씀드렸으나 이 중 3명은 정확한 검사를 위한 재검사를 진행 중이며,그 중 1명이 25일 오전 11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고 그 외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진주31번과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 31명을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이통장 직무연수 및 워크숍 관련 총 33명의 확진자로 이어서, 진주29번과 30번 초등학생 관련이다.

    재학 중인 초등학교의 같은 반 학생 및 교직원 등 43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며,학원 1곳의 학생 및 직원 등 29명도 검사진행 중이다.

    카드사용내역 조회 후 파악한 2명의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돼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30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경상남도와 협의해 26일 0시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읍면동 주민대책반, 현장조사반, 인력지원반, 방역소독반 등으로 TF팀을 구성하는 등 모든 행정역량을 총 집중해 이 사태를 조기에 수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박종운 기자 (jsj3643@hanmail.net)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