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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펜 품은 갤럭시Z폴드3, 일정 앞당겨 내년 6월 나온다?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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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1-24 15:37:00

    <갤럭시Z폴드2 / 출처: 폰아레나>

    삼성이 S펜 기술을 포함한 최신 폴더블 폰을 내년 6월께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11월 23일, 삼성이 갤럭시Z폴드3를 예정보다 일찍 출시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지금까지 삼성은 매년 봄에는 갤럭시S 시리즈를, 가을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장을 주도해나갔다.

    하지만 갤럭시Z플립과 갤럭시Z폴드가 등장하면서 삼성은 S, 노트, 플립, 폴드의 4가지 대형 브랜드를 유지하면서도 업그레이드 하게 돼 브랜드 운영에 곤란을 겪게 됐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브랜드 정리를 계획했는데 그것이 바로 노트 브랜드를 없애는 일이다.

    삼성은 내년 하반기에 갤럭시노트21을 없애면서 갤럭시Z폴드3를 일찍 출시해 라인업 정리를 꾀하겠다는게 매체의 분석이다.

    매체의 이야기에 따르면 삼성은 올해 8월과 9월에 갤럭시Z폴드2를 공개했지만, 내년에는 이를 앞당겨 6월에 갤럭시Z폴드3를 공개할 전망이다.

    삼성은 노트21의 부재에 대응하기 위해 갤럭시S21 울트라와 갤럭시Z폴드3 에 S펜을 지원해 대응할 전망이다.

    갤럭시Z폴드3는 S펜 수납구를 지원하며 내장형 S펜을 제공하지만, 갤럭시S21 울트라는 기본적으로 S펜 내장 수납구를 지원하지 않고 별도로 S펜을 구입해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갤럭시Z폴드3는 S펜을 사용했을때 디스플레이 긁힘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보다 더 두꺼워진 UTG를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화면을 접어야 하는 폴더블폰의 특성 때문에 쉽지 않은 부분인데 삼성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사못 궁금해진다.

    또한 갤럭시Z폴드3에는 삼성 플래그십 최초로 디스플레이 하단 카메라(UDC) 기술이 들어갈 전망이지만 화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면 삼성은 다시 기존처럼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가능성이 커질것으로 보인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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