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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유행 현실화 우려’ 코로나19 신규확진 313명… 81일만에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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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1-18 14:26:18

    ▲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업계가 6개월로 제한된 고용유지지원금까지 끊길 상황에 처하는 등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출국장 여행사 카운터가 비어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차 거세지면서 18일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했다. 300명대 확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본격화했던 지난 8월 29일(323명) 이후 81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3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2만9311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230명)보다 83명이나 늘어나며 300명대로 치솟았다. 신규 확진자 31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45명, 해외유입이 68명으로 파악됐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202명)보다 43명이나 증가하며 연이틀 200명대를 기록하는 동시에 이달 11일 이후 8일 연속 세 자릿수 증가를 이어갔다. 해외유입도 7월 말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최근 들어 전국 곳곳에서 일상적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면서 코로나19 확산세는 점점 거세지는 양상이다.


    베타뉴스 온라인뉴스팀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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